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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12월도 중순에 접어들어, 드디어 연말도 다가왔지요.

후라테 복지회에서는, 올해도 항례의 “제한 표지 줄 구조”를 실시했습니다.

 

벼의 이삭을 비틀고 만드는 본격적인 “제한 표지 줄”입니다.

이번에"처음으로"라는 쪽이 많아, 스태프와 함께 만들거나, 친구끼리로 서로 상담하라고 사고 착오하면서, 제각각 제한 표지 줄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어렵던 만큼, 완성되었을 때는 “좋았어!성과 타아～!!라고 감동도 한층 더.

 

후일, 제한 표지 줄에 장식을 베풀고 완성입니다.

“어디에 장식할까?현관은 부끄럽기 때문에 방의 도어가 있어 좋을까 여러분 장식하는 것을 기대하시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