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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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 4일 안락함의 절분 축제를 개최했습니다(개호 노인보건시설 안락함)
2019-02-08
2019년 2월 2일(토) & 4일(월), 안락함의 절분 축제를 개최했습니다(개호 노인보건시설 안락함)
최초로 절분의 의미나 유래에 대해서, 스태프보다 이야기 했습니다.
“절분”의 유래에 대해서는 제설 있습니다만, 문자 그대로, “계절을 나누는 날”이며
“계절의 갈림길”에 악의를 지불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고 한다
정말 적극적인 의미가 있는, 고대부터의 전통 풍습의 하나입니다.
“콩뿌리기”도, 행복을 불러 들이는, 다양한 악의 지불의 하나입니다.
빨강 귀신, 파랑 귀신으로 분장한 스태프에게, “귀신은 밖~복은 내~”의 구령과 함께,
이용자님 쪽이 활기 차게, 힘차게, 콩뿌리기를 했습니다.
복 웃음이나 이카다마 보냄 등, 활기있는 게임도 즐기셨습니다.
아직 추운 날이 계속됩니다만, 추위 속에, 봄의 기색을 느끼는 무렵이 되었습니다.
절분을 통해 계절을 느껴 주시거나, 이벤트를 즐겨 주시는 것으로
무병 무사함, 여러분이 건강하게 날마다 보내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