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카피
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
봄의 콘트라스트
전날, 당 원 안뜰에 핀 가와즈 벚꽃이나 토필을 안내했습니다만 ・・・・.
드디어 왔습니다!!이 경치!!!
“벚꽃”과 “유채꽃”의 콘트라스트!!
역시, “봄이 온~!!” 트테 생각하지요♪♪
이 시기, 도달하는 곳에서 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만 역시 병원의 안뜰에 있으면, 입원 환자님이 즐거운 듯이 산책에 나갈 수 있어도 되었다고 느낍니다.
“조금, 벚꽃을 봐 오는~”라고 하면서 모자를 쓰고 나가는 환자님을 전송하면, 멋진 계절에 되었다고,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이 피면 앞으로의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봄의 방문♪
전날, 안뜰의 언덕에서 작은 “봄”을 찾아냈습니다♪♪
귀엽게 성장했다<<토필>>입니다!!
근처를 잘 바라봐 보면, 군데군데 귀여운 토필의 머리가 ・・・♪
“드디어 봄 도래이구나”라고 절실히 실감했습니다.
기후가 따뜻해져 왔으므로, 옥외 재활에 나오는 것도 늘어나, 돌아온 환자님의 손에 넣어<<토필>>가 잡아지고 있는 일도 있습니다.
즐거운 듯이 옥외에 산책에 나올 수 있는 환자님, 리빙으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면서 담소되고 있는 환자님 ・・.
이 시기는 환자님에게 있어서도, 우리 직원에게 있어서도 마음이 뛰는 날마다가 계속되는군요♪♪♪
간지전 = 인생의 선배님에 경의를 담아 =
전날, 안내하고 있었던 “간지전”이 빠른 것으로 내일까지였습니다.
이용자님이나 그 가족, 또 “우연히 지나갔다”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에게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회장의 전시물을 보고 돌거나, 방문객 분들의 이야기를 묻고 생각하는 것은 종전 후, 이 “야하타 시민 회관”이 건설된 당시의 야와타시에서, 시민의 이만저만이 아닌 노력으로 현재의 야와타히가시구까지 부흥을 이루어져 왔다는 것과, 역시 지역 분들은 이 “야하타”와 함께 인생의 격동을 살아 남아 와졌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야하타 시민 회관”과 함께 인생을 걸어 와진 선배님의(70세 - 100세) 작품이 여기에 전시되고 있다는 것에, 감개 깊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수 있는 것도 선배님의 덕분이면, 절실히 느낄 수 있던 1주간이었습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감사합니다.
H28.1.23
감사합니다♪♪
안내하고 있었던 “오픈 병원”과 “자연으로부터의 선물 마켓”과 “메구미 적 축제”를 전날 10월 31일(토)에 개최했습니다.
=오픈 병원 =
상쾌한 맑은 가을 하늘이 기분 좋은 계절이 되었지요.
그런데, 오는 10월 31일에 당 원에서 “오픈 병원”을 개최합니다.
평소보다 지도·협력해 주시고 있는 지역의 분들이나, 의료 기관의 여러분께 와주어, 당 원의 의료, 요양 환경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또, 동시 개최에서 “메구미 적 축제”와 “자연으로부터의 선물 마켓”도 실시하는, 무첨가의 식재료를 사용한 빵이나 된장 등의 판매, 소바 만들기 등의 체험 및 원장 특제 참숯을 제조하기 위한 화덕 피자도 준비하므로,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의 참석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으므로, 꼭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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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일시 : 2015년 10월 31일(토) 10:00~14:00
장소소 : 니시노 병원 및 안뜰
○동시 개최 “메구미 적 축제”
“자연으로부터의 선물 마켓”
자세한 것은 이쪽의 “오픈 병원” “개최의 알림”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