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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후등이라고 회
〒805-0033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야하타히가시구 산지마쓰오마치 13-27
TEL.093-653-2122
FAX.093-653-2666


전화 번호의 잘못 걸러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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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호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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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후등이라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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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사는 보람 창조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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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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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카피

안락함의 숲 일기

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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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테리아

2013-11-18
이 며칠로 단번에 추위 어려워졌지요.
낮은 어떻게든, 햇볕이 따뜻해 비추어 주므로
올해 최후의 오픈 테라스로 하고 여러분께는 런치와 차를
즐기시고 있습니다.
전날 카페 주위의 가드닝도 새롭게 하고, 월동준비로 해 보았습니다.
계절은 쌀쌀해졌습니다만, 눈에도 선명한 여러 가지 색의 꽃은 기분을 밝혀 주는군요.
환자님이나 래원자 분들에게는 대단히 기꺼이 받고 있습니다만, 실은 맞이하는 이쪽이 준비의 단계로 즐거워서 방법이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넘친 깨끗한 환경에서 환자님께 요양해 주셔, 래원자 분들에게 릴렉스하고 느긋하게 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념 콘서트

2013-11-11
전부터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10주년 기념 콘서트? 도 드디어 종반에 들어왔습니다!
전날, 제6회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제7회째의 “삼중주”가 개최되었습니다.
바이올린은 관객 중에서 1명 체험했습니다만, 프로 분의 서포트가 있으면 일반의 분이라도 튀는군요 정말 즐거운 듯했어요.
또, 삼중주는 피아노·플룻·클라리넷의 공동 출연을 피로해 주셨습니다.
목관 악기의 소리는, 무엇이라고 할까 정말로 따뜻해 장소가 대단히 누그러집니다.
게다가, 즐거운 곡을 피로해 주시면 마음이 튀는군요♪
나머지 3회가 되었으므로, 시간의 허락하는 쪽은 꼭 들러 주세요.

메구미 적 축제

2013-11-02
전날, 안락함의 모리나카 뜰에서 사회 복지 법인 후라테회 주최의 “메구미 적 축제”가 행해졌습니다.
포장마차를 복수 쥐어,? 소바 만들기 체험? 야? 크래프트 작성 체험? 등 참가자 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해 주셨습니다.
또, 이용자 쪽이 평소 작성하고 계시는 수예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작품이 다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만, 마치 프로급의 실력으로 여러분 놀라지고 있었습니다.
한층 더 이 찬 바람 부는 쌀쌀한 중,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 것이 역사 쪽이 만들어졌다? 창코 냄비!!? 본격적인 창코 냄비를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의외로 된장은 소량, 맛은 확실히 붙어 있고 맛있었던, 반드시 식재료 노다시노 맛이 충분히 나오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이번에, 나도 스태프로서 참가했습니다만, 지역의 분들도 많이 와주고 있고, 정말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용자 분들이나 참가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입니다.

제2회 일본 인지증 예방 학회

2012-12-29
9월 7.8.9일의 3일간, 고쿠라역 근처의 기타큐슈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일본 인지증 예방 학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내가 대회장을 맡는 학회에서 3일간 중에, 기조 강연·초대 강연·심포지엄, 또 일반 연제가 120 제목을 넘는 학회에서 국내외에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받았습니다.
인지증의 예방 학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입니다만, 예방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제일선의 여러분께 강연을 받을 수 있어, 훌륭한 내용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연구자와 함께 실천자가 발표할 수 있는 모임으로서, 다양한 분야로부터의 예방에 관한 실천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3일째에는, “인지증 예방 전문사 강좌”와 “인지증 예방 임상 검사 기사 강좌”나, “시민 공개 강좌”, 또 노르딕 워크 연맹의 참가에 의한 워킹 대회도 병행해서 행해져, 많은 일반 시민 분들에게도 학회 활동을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의료법인과 사회 복지 법인 및 현지의 여러분으로부터 많은 격려와 지원을 받아, 인지증 예방을 위한 학회를 전국에 정보 발신할 수 있었습니다.
관계 여러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원예 요법 학회

2012-12-29
올해는 미국 서북 해안의 워싱턴주의 주도 올림피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프리 콘퍼런스 투어로 올림피아 근처의 유기 농업의 밭을 견학하거나, 갱생 시설에서 행해지고 있는 원예 요법의 현장을 보거나, 올해도 테라피로서 행해지고 있는 원예 요법의 다른 측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학회의 회장은 올림피아의 거리의 언덕 위에 있는 호텔에서 개최되어, 거의 전관을 전세준 형태로 2일간의 발표는 행해졌습니다.
자연과 고령자와 뇌 혈류에 대한 발표를 실시해, 회원의 사람으로부터의 반응도 좋아, 텍사스 대학의 susan씨로부터 공동 연구의 이야기가 와, 연구가 점차 확대를 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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