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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후등이라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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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카피

안락함의 숲 일기

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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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로 부산에

2011-12-02
학회 2일째의 오전중을 복 대에서 끝낸 후, 비틀에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비행기가 아니라, 배로 가는 한국을 느끼는 근사함을, 모리야마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
몇십 년 전 부모님이 부임하고 있었던 경주에서 배로 규슈에 돌아온 이야기를 생각해 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은 현재, 350만 명의 인구를 안아, 점점 펼쳐져 있는 항구에서 많은 컨테이너가 있어, 해운으로 훌륭한 발전되고 있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일본 민족 위생 학회 in 부산

2011-12-02

비틀이 전의 배의 관계로 대폭 도착이 늦어, 버스로 직접 회장을 향했습니다.
부산의 갬블 의존증의 개선 센터가 회장에서, 7시부터 11시 근처까지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일본에서 간 30 몇 사람과 한국으로부터의 멤버가 더해져, 3개의 그룹으로 나뉘고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오사카의 이마이 선생님이 모두 한국어로 프레젠테이션한다는 충격의 스타트였습니다.
놀란 것은 일본도 한국도 상당한 수가 의존증에 걸려 있는 것이나, 다이오 제지의 사건 및 한국은 몇 년전에 파칭코를 전폐했다는 놀라움의 사실도 알았습니다.
건강 만들기에 관한 다양한 발표가 계속되어, 폭넓게 머리를 사용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운 얼굴

2011-12-02
일본 민족 위생 학회 3일째의 최초의 병원에서 그리운 얼굴이 있었습니다.
몇 년전에 기타큐슈의 당 병원을 견학에 온 이사장이 경영하는 병원에서 사장이나 사무장 등의 그리운 얼굴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인연을 느꼈습니다.

한방 병원 견학

2011-12-02
민족 위생 학회 3일째는 병원 견학입니다.독특한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한방 의료의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약초로부터 약을 만들기 시작하는 추출기나 바늘이나 뜸의 현장을 보았습니다.
안티에이징의 포스터도 있어, 이상한 연결을 느꼈습니다.

PRIMARY HEALTH CARE POST

2011-12-02
한국 보건 행정부의 가장 주민에게 가까운 조직으로서, PRIMARY HEALTH CARE POST가 있습니다.
자택과 함께 된 POST라고 불리는 건강 만들기 거점에서 간호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낮, 다양한 사람이 방문해 건강에 대한 상담이나 혈압 등을 재어, 건강 만들기를 지지하고 있는 한국 특유의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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