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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후등이라고 회
〒805-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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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093-653-2122
FAX.093-653-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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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카피

안락함의 숲 일기

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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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준비

2011-12-28
올해도 남기는 곳 3일이 되었습니다.
매년 항례의 정월 준비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뜰에서 떡 포함을 실시했습니다.아침 일찍부터 지역 쪽으로 와주고, 도와 주시면서 담당 스태프나 입주자 분들 모두가 함께 거울이나 둥근 떡, 팥소 떡을 만들었습니다.
젊은 힘이 기세 가득히 끈기가 있는 맛있는 떡을 잇달아 찧기 인상, 또 입주자 분들도 생각해 생각의 형태로 웃는 얼굴 말에는 떡 포함을 했습니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마음이 하나에 되는 1시였습니다.

항례의 크리스마스회

2011-12-24
항례의 병원의 크리스마스회가 21일에 행해졌습니다.
올해는 써프라이즈 기획으로 “모로비트코조리테”를 돌연 노래하기 시작해, 노래하는 사람이 늘어나 간다는 기획으로 실시했습니다.
사전에 5분간의 리허설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만, 결과는 능숙해 갔습니다.
그 후, 크리스마스의 노래, 병원 스태프의 부서마다의 상연물, 춤이나 핸드 벨이 있어, 그 후 20년 가깝게 계속하고 있는 아이 체조 교실의 아이들이 즐거운 춤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사진만의 음식 소개입니다만, 이번만은 영양과에서 만든 실제의 케이크가 배부되어, 정말 즐거운 한때에 되었습니다.

첫 크리스마스

2011-12-05
하카타역이 새로워져, 첫 12월을 맞이했습니다.
LED를 사용해 매우 떠들썩하고 밝은 분위기의 조명이 걷는 사람을 끌어당겨, 억지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은 오리오역

2011-12-05
내년의 학회의 용무로 오리오에서 하카타에 가는 용무가 있어, 오랫만에 오리오역에 들렀습니다.
가장 낡은 기억에 있는 “떡갈나무 밥”의 안내나, 곁이나 우동도 먹을 수 있는 서서 먹어 스탠드, 정말 낡은 이미지의 대합실 및 역의 구조, 얼마 안 되는 체류였습니다만, 무언가 편안한 마음한 느낌의 기분이 되었습니다.

일본 민족 위생 학회 심포지엄

2011-12-02
11월 23일부터 후쿠오카 대학 의학부의 병원에서 개최된 일본 민족 위생 학회에 출석했습니다.
대회장의 후쿠오카 대학 공중위생학 교실 교수:모리야마 선생님의 초대에 의해, 신포지스트로서 발표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테마는 “민족성에 기인한 건강 과학과 케어의 탐구”이고, 한국 연세 대학의 남교수와 나, 복 대의 무카이노 선생님, JeKan 선생님 및 복 대의학부의 학생 3명이 신포지스트로서 출석했습니다.
후쿠오카 겐리쓰다이가쿠의 마쓰우라 선생님의 사회의 아래, 테마에 따른 다양한 발표가 행해져,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리야마 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분에게 감사·감사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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