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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후등이라고 회
〒805-0033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야하타히가시구 산지마쓰오마치 13-27
TEL.093-653-2122
FAX.093-653-2666


전화 번호의 잘못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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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후등이라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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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카피

안락함의 숲 일기

안락함의 숲 일기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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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회♪

2013-12-20
전날 크리스마스회를 개최했습니다!
매년 항례입니다만, 영양과의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모두 먹어, 노래를 불러, 래원자 분들에게는 행사를 즐겨 주셨습니다.
올해는, 직원에 의한 핸드 벨이나 좋은 점 잉어 춤 및 25년이라고 하면 “아마짱!!” 노 댄스도 피로되어 여러분에게는 대단히 기꺼이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환자님이 웃음을 지은 것은 지역의 아이들에 의한 “폼퐁 댄스”였습니다.
4-6세의 순진한 아이들의 댄스는 여러분의 웃는 얼굴을 권유, 회장이 단번에 부드러운 분위기로 싸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이벤트가 되었습니다만, 내년도 또 환자님께 기뻐해 주는 내용을 기획·제공을 다녀오겠습니다☆

팬지

2013-12-14
전날, 카페 테라스 주위의 가드닝을 겨울 사양으로 해 보았습니다!
겨울에 가련에 핀다? 팬지? 를 주로 장식해 보았습니다만, 정말 사랑스럽군요.
꽃말은 “순애·사상·즐거운 생각·나를 생각해 주세요 사양” 등입니다.
하나의 꽃에 다양한 컬러가 베풀어져, 모습 모습도 작아서, 옛부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꽃이군요.
최근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늘어나, 500종류 정도 있다고 합니다.
꽃가게에 가고 자신이 좋아하는 팬지를 선택해, 집에 심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 초록 엷은 어려운 겨울을 맞이합니다만,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색에 기특해 피는 팬지에 래원자 분들이 치유되면 기쁩니다.

그렌 미러·오케스트라

2013-12-14
전날, 11/29(금) JAPAN TOUR로 일본방문중의? 그렌 미러 오케스트라? 를 당 원에서 맞이하고, 10주년 기념 최후의 기념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로비에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많은 방문객도 있어, 대성황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 갈색의 소병? 야? 문나이트 세레나데? 등 유명한 곡을 실제 연주로 들을 수 있어, 여러분 정말 감격되고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10주년 기념 콘서트 종료했습니다만, 지금 되돌아 보면 환자님 끝, 여러분께 지원해 주셔 오늘까지 걸어 올 수 있었다고,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뿌리 내리는 의료 기관으로서, 전력을 다해 오고 싶으므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10주년 기념 콘서트

2013-12-07
안내하고 있었던 “니시노 병원 10주년 기념 콘서트”도 무사히 종료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오로지 환자님이나 지역의 분들, 각 의료 기관양의 덕분이면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사랑받는 의료 기관을 목표로 해 오므로, 아무쪼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10주년 기념 콘서트 전 10회 =

제1회째 “피아노와 솔로”       제6회째 “바이올린과 피아노”
제2회째 “노래와 피아노”        제7회째 “키칸 삼중주”
제3회째 “바이올린과 피아노” 제8회째 “피아노·마린바·색소”
제4회째 “코러스”         제9회째 “오페라와 피아노”
제5회째 “현악 사중 진”       제10회째 “여성 현악 삼중주”

협력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성 현악 삼중주

2013-12-02
11월 27일(수)는 “기념 콘서트” 최후가 되었습니다? 여성 현악 삼중주? 그러나 개최되었습니다!
바이올린·첼로·콘트라베이스의 삼중주를 피로해 주셨습니다.
현악기가 3개 특히 첼로나 콘트라베이스 등 중 저음의 현악기가 갖추어지면 마루에서 몸에 영향을 주어 건너도록 소리를 느끼는군요.
또, 약간의 토막 상식입니다만 악기 자체는 콘트라베이스가 180cm 정도로 가장 큰데, 현에 이르고 바이올린이 가장 길다고 하는, 알고 있었습니까?
그런데, 10회에 건넌 “니시노 병원 기념 콘서트”입니다만, 무엇과!써프라이즈 게스트로서 내일, 11/29(금) 15:00보다 JAPAN TOUR로 일본방문중의? 그렌 미러 오케스트라? 를 당 원에서 맞이하고, 정말로 정말!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갈색의 소병? 야? 문나이트 세레나데? 등 유명한 곡을 다룬 악단에서 유명하군요, 이런 고명한 분들이 와줄 수 있다니,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만 ・・
꽤 실제 연주를 듣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므로
이 기회에 꼭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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